조용히 있으니 내가 모를 줄 알았나?



(로켓보이는 ㅇㅇ위키 말고 검색엔진을 통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운영자에게 4주 차단을 받고 자숙해야 할 모택동 같은 놈은, 차단 직후에도 '편집 요청' 기능이 제한되지 않았다는 걸 악용하여 몇몇 법률 문서들을 깨작깨작 고치고 있었다. 대부분은 제대로 된 문장 기여도 아닌 그저 문서 내 단어를 다른 문서로 연결하거나 한자 표기만 추가하는 등 '실적 채우기'에 불과한 것들이었다.
나는 'LM 갤러리' 문서를 놈이 언제 건드릴지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12월 23일 9시 31분에 놈은 'LM 갤러리' 문서에 또 다시 내 블로그스팟 서술을 시도하였고, 4시간 후인 13시 27분에 아키하바라인가 뭔가 하는 작자가 이를 승인한 게 확인되었다. 일단 승인한 작자도 다중 계정 검사에 회부된 경력이 있는 자라서 의심스러우니 기록해둔다.


일단 놈의 서술은 'LM 갤러리' 문서 초기의 내 블로그스팟 서술이다.
하지만 나는 안다. 놈이 고작 이 정도 서술에 그칠리가 있겠나? 
아마 출소 후에 또 쓰레기 같은 협잡질을 벌이기 위해 미리 교두보를 쌓은 거겠지. 따라서 나는 저 서술도 삭제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삭제해야 할 이유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도 없다. 
애당초 해당 갤러리에서 몇 번 언급되었다고 서술이라니 참 어이가 없다. 이 블로그스팟이 옛날에 사라진 곳도 아니고, 내가 무슨 '순사', '일본의 보물 지켜내겠다'는 자들처럼 행세한 것도 아니고, 과거에 제작했다가 잊혀진 음악을 그들이 대신 찾아내준 것도 아니다. 음악을 되찾은 아티스트는 갤러리에 감사의 말도 썼으나, 나는 거기에 글 하나, 댓글 하나 써본적이 없다.
그동안은 해당 링크를 통한 유입도 별로 없어서 있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더는 안되겠다.

4주 차단이나 받은 놈이 자숙없이 '편집 요청'으로 깨작깨작 수정질이나 하는 것도 어이없지만,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차단자인 걸 알면서도 승인하는 놈들이다. 
징역 4주 받고 수감된 죄수를 간수들이 뒷바라지하는 거나 다를 바 없다. 매수된 것들도 아니고...

뭐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 어디 또 쓰레기 같은 협잡질해봐. 
거기 유입은 싹 다 잘라버려서, 눌러봤자 무용지물로 만들 거야.
쓰레기 같은 죄수가 활개치고 다녀도 통제 하나 못하고, 오히려 결탁이나 하고 자빠진 곳은 더러워서 꼴도 보기 싫다.

(원래 작성 시간 : 25. 12. 23. PM 4:52 , 1면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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