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의 편집 분쟁을 보고 블로그 주인으로서 입장을 밝힌 것과 토론 감상평.



다음 내용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나무위키에서 제 블로그스팟을 두고 벌어진 일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단락에 따라 구분선을 배치해두었으며, '1차 반론문 - 2차 반론문 - 1차 토론평 - 2차 토론평(토론 종료 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 반론문과 2차 반론문은 토론에서 잠깐 인용되었다가 내려가게 되었고, 1차 토론평부터는 그냥 저 혼자서 토론을 보고 평을 남긴 거라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게시물은 1면에 있어서 좋을 일이 없기 때문에, 임의로 날짜를 수정해서 내렸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 1차 반론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이 블로그가 나무위키에 링크 걸린 게 좀 있어서, 어느 문서에 링크가 걸려있는지도 가끔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L 문서 (현재 폐쇄된 사이트, 이하 L 사이트라고 호칭) 에서 이 블로그에 관한 링크를 거냐마냐에 대한 편집 분쟁이 발생하여, 블로그 주인으로서 입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나무위키엔 ID도 없고, 당사자가 직접 가서 말하면 솔직히 모양 빠지니까... 그냥 여기에 쓰겠습니다.
두 분쟁자들이 이 입장문을 보셔도 좋고, 본문을 복사해가셔도 됩니다. 못 보면 뭐 어쩔 수 없습니다만...


1. 서술에 관해서는 전반적으로 납득할 수 없습니다.

현재 분쟁이 발생한 서술은, 이 블로그에 대해 'L 사이트와 유사하게 각종 미디어물을 아카이빙하는 사이트이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서술에 관해서는 전반적으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 블로그는 대부분 한국어 더빙이 이루어진 애니메이션 작품에 관해서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서 방영되었던 특촬물·드라마의 한국어 더빙도 일부 다루고 있으나 이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각종 미디어물'을 아카이빙하고 있다는 주장은 지나친 해석입니다.

또한, '아카이빙' 이라는 말의 의미가 불분명합니다.
첫 방송일, 연령 등급, 국내 미방영된 화수 같은 방영 정보를 아카이빙 한다는 의미라면 동의합니다만, 영상 자료를 해당 블로그에 아카이빙한다는 주장이라면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현재 어떠한 영상 자료도 존재하지 않으며,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링크 또한 없습니다. 
단지 방영 정보 및 소장 여부 등만 기재되고 있을 뿐입니다.



2. 이 블로그가 신고로 폐쇄될 일은 전혀 없습니다.

#2의 의견을 보고 추가 작성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블로그의 내용 대다수는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의 방영 정보' 및 '소장 여부 기록', 그리고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들이 과거 자신들의 사이트에 기재했던 '프로그램 정보'에 불과합니다.
'방영 정보'는 인터넷 여러 사이트를 돌면서 획득한 정보를 기입한 것이고, '소장 여부 기록'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록에 불과합니다. 영상을 보유했다는 사실 그 자체를 저작권 위반으로 간주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그램 정보'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들의 홈페이지 이전으로 인해 소실된 정보들을 Internet Archive의 WaybackMachine 기능을 통해 확보하여 블로그에 게시한 것입니다. 폐쇄된 사이트의 텍스트를 복사하여 게시하는 것 또한 저작권 위반과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이 블로그가 저작권 위반 신고로 폐쇄될 일이 전혀 없다고 봅니다. 정보 기입 조차도 문제였다면 지금까지 이 블로그는 존재하지 못했을 겁니다.



3. 그냥 L 문서에서 서술 삭제하십시오.

발제자(#1)는 DC 어느 갤러리에서 이 블로그가 유명하기 때문에 기재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입 로그 같은 통계 데이터를 보니, 그 주장은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해당 갤러리 문서에만 링크가 있으면 될 뿐입니다. 왜 L 문서에도 이 블로그 링크가 있어야 하는 겁니까?
이 블로그는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만 기재되고 있을 뿐이니, L 사이트와는 운영 방향이 다르다고 봅니다.
보아하니, L 문서는 L 사이트가 폐쇄된 뒤에 새 문서로 만들어진 것 같네요. 문서 역사를 보니까... 
그 사이트가 운영 중에 만들어진 거라면 모를까, 폐쇄된 후에 자기 문서가 생성되었다니 참으로 이상할 따름입니다.
독립 문서로 만들어질 만큼 그렇게 저명성이 있던 사이트였는지 의문스럽습니다만, 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더 깊게 들어가진 않겠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면... 그냥 L 문서에서 이 블로그 서술 삭제하십시오.
잘못된 내용으로 이 블로그가 알려지느니, 차라리 안 알려지는 게 낫습니다.

블로그 주인의 입장인 만큼, 이를 흔쾌히 수용하실 거라 믿습니다. 

그럼 입장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차 반론문


토론 내용을 보고 2차 반론문을 추가로 작성합니다.
먼저 발제자는 이 블로그가 L 문서에 같이 보기로 작성되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 반박합니다.

4. 동일한 커뮤니티 기반이 아닙니다.

L 사이트는 디시의 해당 갤러리에서 자신들의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 출발한 사이트이며, 이곳은 블로그스팟이라는 블로그 서비스로 출발했습니다. 
출발점부터 다르고, 그저 해당 갤러리에서 자료 수집을 위해 여러 사이트를 찾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먼저 다가간 것이 아닌 그들이 먼저 다가온 것인데, 마치 이 블로그도 해당 갤러리를 기반으로 출발한 것처럼 해석하는 부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특정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자주 된다고 하여 동일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은 여전히 지나친 해석이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5. 유일한 유사 사례가 아닙니다.

#66의 의견인 토렌트 비공개 트래커도 적절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NAS 구축한 뒤 파일 올려놓고, 로그인해야만 접속이 가능하게 하면 그것도 폐쇄형 아카이브입니다. 폐쇄형 아카이브는 이론적으로 돈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네이버 카페나, 가입 후 등업을 해야만 볼 수 있는 다음 카페 등... 카페 서비스도 설정에 따라 얼마든지 폐쇄형 아카이브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누보드, 제로보드 같은 게시판 형태 사이트들도 로그인 해야만 열람할 수 있게 하면 그것도 폐쇄형 아카이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블로그가 폐쇄형 아카이브 형태라는 주장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거듭 말했다시피 여기에는 영상 자료고 링크고 하나도 존재하지 않으며, 텍스트 정보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공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발제자의 논리대로라면, 폐쇄형 아카이브 구조인 수많은 NAS, 카페, 게시판 형태의 사이트들은 모두 나무위키에 등록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리그베다 위키 시절보다 문서 작성이 관대해졌다고 해도, 그렇게 이것저것 중구난방으로 작성이나 언급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6. 이 블로그가 L 사이트를 설명하는데 '필수적인 맥락'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L 사이트는 디시 갤러리에서 출발했고, 여기는 그냥 블로그입니다. 
L 사이트는 여기보다 취급하는 자료가 광범위했을 것이니, 단순히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만 주로 취급하던 이곳과 유사하다 보기에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대한 설명을 기어코 L 문서에 삽입한다 한들, 독자들은 '그래서 이게 L 사이트와 뭐가 유사한단 건가' 라는 반응 밖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상 자료를 기대한 채로 접속해봤자, 나오는 것은 텍스트 정보들 뿐이니까요.
L 문서에서 이 블로그가 언급되지 않아도 독자들이 문서를 읽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L 사이트는 해당 갤러리에서 출발했으니 해당 갤러리의 역사와 같이 가는 것이지, 이 블로그와 같이 간다고 보지 않습니다.



7. 추가 반론

저는 지난 번 주장과 마찬가지로, '특정 갤러리 문서에 이 블로그가 서술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건너에 건너'에 해당하는 L 사이트 문서에까지 서술되는 것, 그것도 잘못된 서술에는 동의할 수 없으니 삭제해야 된다' 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피력합니다.

나무위키 발제자 nengmingong은 '이 블로그가 비밀번호를 건 채로 저작권 있는 자료들을 아카이빙하고 있으니 그게 L 사이트와 유사하다', '**갤에서 언급되고 있으니 사적 공간이 아니다', '코카콜라-펩시 관계다' 라는 지극히 독자연구적 주장만으로, L 사이트 문서에 어떻게든 이 블로그를 기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인 저의 호소 또한 '임시조치를 근거로 제시할 수 없다' 라는 황당한 논리를 들어가며 묵살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론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니, 지금 발제자는 '이 블로그'(k66google.com)가 아닌 저의 사설 사이트(링크 미기재)를 지목하면서 아카이빙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L 사이트 문서에는 이 블로그를 링크하는 등, 다소 혼란스러운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토론에서 다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발제자가 토론에서 제시한(#48) 녹취록은 올해 1월 말에 녹음된 것이며, 이미 그 당시에도 개방된 사이트라고 간주할 수 없습니다.
'개방'의 기준은 로그인(ID/PW) 없이 접근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는데, 이미 저 녹취록에서도 'URL과 비밀번호가 유출되고 있다' 라고 언급하고 있지요? 개방된 사이트에 접속하는데 비밀번호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또한 해당 녹취록은 '이 블로그'가 발제자가 지목하는 아카이빙 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이 아님을 반증합니다. '이 블로그'에 접속할때 비밀번호가 필요하던가요? 또한 발제자가 사적인 사이트임을 인정했기 때문에, 더더욱 해당 문서에 등록할 '연결성'이 없습니다.
그렇게 발제자가 L 사이트 문서에 이 블로그를 남기고 싶다면, '이 블로그 하위 페이지 (k66google.com/20xx/xx/*.html)' 에서 현재 그러한 아카이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토론에서 입증하면 됩니다. 
L 사이트 문서에 'k66google.com' 도메인으로 링크가 달려있었던 점은 이미 유입 로그 등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해당 URL로 입증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입증하지 못한 채로 똑같은 논리를 되풀이한다면, 저는 해당 발제자가 악의적 목적으로 이 블로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굳이 폐쇄된 아카이브 사이트의 문서까지 만들어가면서 음해를 꾸미는 것이라 단정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심이 확고해질 경우, 나무위키를 통해 이 블로그에 접근할 시 경고 알림(alert) · 특정 페이지 이동 · 접속 차단 조치도 검토할 수 있으며, 이 토론의 내용에 대해서도 향후 블로그 공지로 상세하게 서술할 수 있습니다.

이상 2차 반론을 마칩니다.



---------------------------

* 1차 토론평


이후부터는 토론을 본 감상평일 뿐이니, 토론에 직접 인용하는 것을 삼가해 주시고 반응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꾸 토론 개입 주장하고 있는데, 맨 위에서 ' 못 보면 뭐 어쩔 수 없다 ' 라고 작성한 부분이 있다.
다시 말해 토론 때 이 입장이 수용되면 좋고, 안되도 별 수 없다는 것이다. 난 그저 토론 관람자 입장에서 내 의견을 블로그에 밝힌 것 뿐이다. 추가 반론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보면 좋고 말면 말라는 식으로 썼다. 
어떤 지나가던 참가자는 직접 와서 토론에 참여하지 그러냐는 소리를 하는데, 내가 거기에 직접 가서 의견을 밝히면 당사자가 직접 개입하는 것이 되니까, 그게 토론에서 괜히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다.
굳이 이 블로그 글을 인용해가면서 토론을 펼치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앞으로 이 글에 대해 직접적인 하이퍼링크는 걸지 말았으면 합니다. 괜히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발제자가 나를 보고 경계해야 된다고 한다. 나 또한 발제자를 경계하는 건 마찬가지다.
대놓고 닉네임을 거론? 딱 한번 뿐인데 누가 보면 무슨 수십 차례 거론한 줄 알겠다. 댁도 토론 중에 내 닉네임을 거론하지 않았나? 당장 토론 제목부터 닉네임이 써있지 않은가. 피장파장이다.
'나무위키 차단' 같은 공격적 단어? 나무위키에 단순한 소개가 작성된 것도 아니고, 잘못된 내용과 함께 하이퍼링크가 걸려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 하이퍼링크로 인해 유입로그에 계속 기록된단 말이다.
그리고 특정 리퍼러를 차단하는 행위 같은 조치는 그 사이트 자율에 따르는 것이다. 계속 잘못된 정보와 함께 하이퍼링크가 걸려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다. 마치 지금부터 그러는 것처럼 간주하는데 어디까지나 검토 사항일 뿐이다.




발제자는 또한 과거에 이 블로그에서 배포행위를 했다면서 계속 그걸 서술 근거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처음에 L 문서에서 서술한 문장을 보도록 하겠다.

'L 사이트와 유사하게 각종 미디어물을 아카이빙하는 사이트이다.'

'각종 미디어물'이라는 해석은 둘째치고, '였다.' 가 아니라 '이다.' 라고 서술하지 않았나? 
마치 2025.11.28 지금도 이 블로그에서 아카이빙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그 점을 보고 잘못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위의 내용들을 서술하게 된 것이다.
이젠 인터넷 변두리의 오아시스 조차도 되지 못하는, 폐쇄적으로 변한 개인 사설 사이트에 뭐 그리 관심이 많은가?
그리고 굳이 폐쇄된 사이트를 독립 문서로 만들고, 그 밑에 꼽사리로 끼워넣을 당위성이 그렇게도 높은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내용은 감상평에 불과하니 토론에 인용하지도 말고, 반응도 하지 말기를 바란다.


---------------------------

* 2차 토론평(토론 종료 후)


1차 토론평을 쓴 게 11월 28일 낮~오후 때 쯤이군... 그리고 며칠 동안 토론은 중재자 호출을 위해 잠시 정지되었다.
서술 삭제 측 토론자가 요청한 내 반론문 인용 철회는 이틀 후인 30일에 관리자가 처리하였다.

그리고 12월 1일 중재자가 와서 양측에 다시 주장의 요지를 밝히라고 하였다.
삭제 측 토론자의 요지는 나의 논조와 비슷한 점이 많으니, 발제자가 어떤 황당한 주장을 하는지 지켜보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똑같은 패턴의 똑같은 소리만 되풀이하는 줄 알았다.
그놈의 녹취록 타령은 언제까지 할 건가? 그 증언이 블로그스팟을 가리키는 거라면 비밀번호가 여기에 적용되었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여기에 비밀번호가 걸린 건 웨이백머신으로도 못 찾았나보네?
그러자 이젠 '블로그스팟'과 '내 사설 사이트'(타자치기 귀찮으니 앞으로는 nas라고 부른다.)의 연결성을 캐고 있다. 처음에 블로그스팟과 L 사이트의 유사성을 주장하더니 논점 이탈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발제자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음이 확실시되는 대목이다.
또한 블로그스팟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뭘 '직접' 제공한 적이 없다. 게시물에 어떤 요소가 삽입되어 있어야 직접이지, 링크를 타고 건너가는 게 뭐가 직접인가? 그에 대한 반론에는 '전송 방식과 무관하게 보관이 목적이네 뭐네' 라는 소리로 회피하려 하고 있다.

자, 그리고... 드디어 발제자가 본색을 드러냈다. 
하긴 며칠동안 잠만 자고 있지는 않았겠지. 어떻게든 내 얼굴에 흠집을 하기 위해 그동안 뒷조사 좀 하고 있었잖아?
이제는 발제자 어쩌고 호칭하는 것도 집어치운다. 어차피 이건 토론 감상평이지 반론문도 아니다. 지가 보든 말든 어차피 토론은 끝났다. ...그런데 이거 닉네임을 뭐라고 읽는 거냐? ...넝민공? 마침 중국의 농민공이 떠오르는군. 
음, 그러면 앞으로는 중국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모택동으로 부르도록 하겠다.

어떠한 방법으로 알아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택동은 내가 편의 목적으로 쓰던 텔레포트 코드를 알아낸 모양이다. 
이 기능을 블로그스팟에 구현한 건 내 자유다. 블로그스팟이든 사설 사이트든 결국은 내가 관리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코드는 이미 한번 교체되었고, (모택동이 전가의 보도처럼 흔드는 그 녹취록 직후)
다른 사람들이 바로 식별할 수 없도록 일부러 코드를 난독화시키는 등, 그냥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 
다시 말해서, 모택동이 토론장에서 코드를 폭로하기 전까지는 그 코드를 아는 사람은 나말고 없었다는 것이다. 
뭐 혹시 모르지. 마구잡이로 치다가 얻어걸린 사람이 나올 수도. 하지만 밝히지 않으니 내가 어떻게 알겠나? 그래서 나말고는 없다고 단정짓는 것이다. 코드가 있다고 밝힌 모택동 당신 빼고 말이지.

그렇다면 모택동은 어떻게 코드를 알았을까? 
난독화된 코드를 뜯어서 분석할 실력이 있다면 그것도 가능하겠지.
하지만 그것보단, 그냥 내가 운영하는 버튜버 채널의 등장 캐릭터들 이름을 치다가 얻어 걸렸을 확률이 더 높다.

뭐, 코드 내용을 쉽게 쓴 건 사실이다. 괜히 어렵게 만들면 내가 기억할 수 없으니까 편할려고 캐릭터 이름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코드 내용이 부실해서 뚫리기 쉬운 것과 브루트 포스(brute force)질 하고 얻어낸 정보를 토론장 같은 공개적인 데에서 떠들고 다니는 건 별개의 문제지.

이웃집 도어락 번호가 기억될 정도로 너무 쉽다고, 부재중일 때 쳐들어가서 '이 방에 금고가 있다' 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는 게 정상적인 행동이냐? 그냥 무단침입이다.

그럴 확률은 낮겠지만, 난독화된 코드를 뜯어서 분석한 뒤 알아낸 거라면 더 심각한 문제다. 
집주인이 타인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처리해놓은 것인데, (애당초 사이트를 이용할때 소스 코드를 일일이 확인하는 게 이상한 일이다.) 그걸 어떻게든 뜯어서 분석한 뒤,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 집 텔레포트 코드가 이거다' 라고 떠들고 다니는 건 자기가 사실상 해킹을 시도했음을 증명하는 자승자박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 외에 '비밀번호를 알아내려면 LM 갤러리 내의 활동이 사실상 필수적' 이라는 과대망상 음모론을 지껄이거나, 
'LM 갤러리'에서 자기들끼리 뭔가 했던 일을 가지고 이것이 'L 사이트'와 '블로그스팟'의 연관성이라고 떠드는, 그야말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헛소리만 계속하고 있었다.

어쨌든 모택동이 토론장에서 실제로 블로그스팟과 nas에 보안 위협을 일으켰으니 무슨 수를 쓰기로 하였다.
편의 목적으로 만든 텔레포트 코드는 삭제하고, nas로 들어가는 페이지도 지워버렸다. 역시 이런 기능을 자바스크립트만으로 구현하기엔 보안 리스크가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중간에 온 토론 중재자는 블로그스팟과 L 사이트의 운영 주체가 다르고 공식 관계가 입증되지 않았기에 '같이 보기' 문단에 등재할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블로그스팟(문맥상 nas를 말하는 것 같다. 모택동이 계속 블로그스팟과 nas를 등치시켜서 토론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은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니까 정보성이 없고, 'LM 갤러리'에 서술한다는 선택지도 있으니 필수적인 맥락이라 볼 수 없다고도 판단하였다.
따라서 첫 중재 결론은 '같이 보기' 문단에 블로그스팟을 서술하지 않는다로 나왔고, 12/04 22:03까지 이의제기 시간이 주어졌다.




이의제기 마감 약 3시간 반 전에 슬그머니 나타난 모택동은 '같이 보기'에 내 블로그스팟을 꼽사리 끼우는 건 포기한 듯 하다.
이제는 아예 '본문에 직접 서술' 하시겠단다. 그래서? 'L 사이트'와 '블로그스팟'이 무슨 연관성이 입증됐냐고.



그러면서 자기가 관대한 양보를 한 것처럼 유세를 떨고 있다.
'운영 주체와 공식적인 관계'가 없거나 증명을 못해도, 그게 서술을 금지할 이유(필수적 요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그냥 한 발 물러나서 중재안에 동의해 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본문에 서술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입장' 같은 소리를 하면서 중재안을 우회하려는 시도를 하는 등, 모택동은 겉과 속이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었다. 차라리 '감히 내가 서술하겠다는데 왜 막는 거냐' 라고 떠들지 그랬냐.



모택동의 '본문 내 서술' 주장으로 한 차례 서술 삭제 측과 공방이 오고 간 뒤, 다시 돌아온 중재자는 기존 방침에서 좀 더 나아가서 '본 문서 내에서 블로그스팟을 서술하지 않는다.' 라는 한층 더 강화된 입장의 중재안을 내놓았다.
이의제기 시간은 12/05 19:53으로 연장되었다.



중재안이 '본문 내 서술 금지' 라는 강화된 입장으로 바뀌었으나, 
모택동은 여전히 본문 서술 시도 야욕을 버리지 않고 이번에는 'L 사이트'의 개방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내 블로그스팟(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nas를 가리키는 것)을 서술하겠다는 식으로 태도를 바꾸었다.

애당초 L 사이트가 개방적이든 폐쇄적이든 간에, 그게 내 블로그스팟과 무슨 상관이지? 그리고 내 블로그스팟이 언제 '비공개' 상태였냐고.
그리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또 'L 사이트'와 '블로그스팟'이 'LM 갤러리'라는 동일한 커뮤니티 기반이란 허위 주장을 하고 자빠졌다.

내 블로그스팟이 개설되고 테스트용으로 첫 글을 썼을 땐, 'LM 갤러리'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내가 그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막 시작했을 시기엔, 'LM 갤러리'는 글도 제대로 안 올라오는 정전 상태였던 것 같은데?
이게  눈에는 내 블로그스팟이 'LM 갤러리' 기반으로 보이냐? 

혹시 모르지, 나중엔 '블로그스팟 이용자들이 LM 갤러리로 건너간 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L 사이트와 블로그스팟은 유사하다.' 같은 망상 음모론이나 떠들지 않을까 몰라.



이 점을 삭제 측 토론자가 지적하니, 모택동은 살짝 문장을 고쳤다.

'LM 갤러리'라는 비슷한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한댄다. 이 블로그스팟이...

이보세요. 여기 블로그스팟은 검색유입이라는 게 있어요.
네이버든 다음이든 구글이든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면 이 블로그스팟의 게시물이 나오기도 한다고요.
그렇게 유입되는 방문자들이 'LM 갤러리' 쪽 유입량보다 훨씬 더 많아요. 거의 시냇물과 바다 수준이라고요. 
그 수많은 검색유입들이 모두 'LM 갤러리' 출신 유저들의 것이란 소리냐?
검색엔진 유입으로 오는 방문자들이 다 'LM 갤러리' 출신이냐고. 망상도 정도껏 하시지?
그리고 언제 '블로그스팟'이 비공개 운영을 했다는 거지? 블로그스팟과 nas를 등치시켜서 뭘 할 건데? ' 이 블로그 운영자가 nas에 영상들을 숨겨놓고 있다! ' 같이 고자질이라도 하려는 건가? 
그게 거기 위키에서 말하는 '신문고성 서술'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



어쨌든 모택동의 끝없는 궤변에도 불구하고, 상대 토론자는 계속해서 토론을 이어가고 있었다.
모택동은 L 사이트 역시 LM 갤러리 라는 특정 커뮤니티 내 마이너 사이트지만, 위키는 독자가 모르는 걸 설명해주는 곳이다. 내부 사정을 모르는 독자에게 블로그스팟은 폐쇄적이었으나, L 사이트는 개방적이었다 라고 대조군을 명시해줘야 독자의 이해를 돕는 길이다. 라는 지가 무슨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설 작가라도 된 것처럼 떠들고 있었다.

애초에 여기 블로그스팟이 왜 LM 갤러리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거지? 
국내든 전세계든 온 천지가 사이트 투성이인데, 그렇게 많고 많은 사이트 중 L 사이트의 대안은 블로그스팟 밖에 없다고?
그럼 여기가 없어지면 그곳이 타격을 입냐? 거긴 거기대로 가는 거고, 여긴 여기대로 가는 거다.

그리고 스스로 인정했네. 
'L 사이트는 LM 갤러리에서만 쓰던 마이너한 사이트다' 라고, 그런데 왜 단독 문서를 만들었나? 그것도 폐쇄된 뒤에?
L 사이트를 그렇게 세상에 알리고 싶었나? 어떤 목적인진 모르겠지만 참 대단하시구만. 차라리 시민단체 활동에 뛰어드는게 사회에 도움이 될 거다.

그리고 자꾸 L 사이트의 개방성을 운운하면서 내 블로그스팟을 들이미는데... 
L 사이트가 그렇게 개방적이었다면 그냥 그것만 서술하면 되잖아. 왜 이곳을 자꾸 끌어들이는데? 내 블로그스팟이 없으면 문서가 성립이 안되냐?



모택동은 그 뒤로 ' L 사이트는 LM 갤러리 유저가 주 이용자층이고, LM 갤러리 유저가 주로 이용하는 비교군 아카이빙 사이트는 블로그스팟 ' 이라고 주장하였다. 여전히 'A와 B는 친구다 / A와 C도 친구다 / 그러니 B와 C도 친구다'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뒤 모택동은 '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건데 다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냐? ' 라고 반문하고 있다.

네.

당연히 다른 목적이 있다고 본다.

서술 삭제가 되었다고 토론까지 열어서 기어코 서술을 유지하려 드는 이유가 뭘까?

웨이백머신까지 가서 내 블로그스팟 과거 모습을 토론장에 제시한 목적이 뭘까?

내 nas에 대해 처음에는 '사적인 사이트가 존재한단 정황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같이 논외로 치더니, 점점 토론장에서 '블로그스팟'과 'nas'를 등치해서 보고 있는 이유는 뭘까?

블로그스팟에서 내 nas로 가는 숨겨진 텔레포트 코드는 어떻게 알았을까? 그리고 그걸 토론장에서 폭로한 이유가 뭘까?

'같이 보기'에 서술할때는 L 사이트와의 유사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더니, '본문'에 서술을 시도할땐 L 사이트의 개방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대조군을 넣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등, L 사이트와 블로그스팟을 끝까지 엮으려 드는 이유가 뭘까?



결국 모택동의 처절한 서술 유지 시도에도 불구하고, 중재자는 전혀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그리고 토론의 사실상 마지막 날인 12월 5일이 되었다.


------------------------

12월 5일에도 수많은 토론 내용이 있었으나, 하나하나 평가하기엔 역겨운 내용들이 가득해서, 그냥 캡처고 뭐고 내용 싹 다 폐기하고 다시 내용을 정리해서 서술한다.

이의제기 마감 30분 전에 어슬렁거리며 나타난 모택동은, ' 인지도를 서술 필수 조건을 전제한다는 게 타당하지 않다 ' 라든가, ' 모호하게 서술하면 구체적인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 '면서 L 사이트와 내 블로그스팟을 비교해야만 L 사이트의 개방성 특징이 성립된다든가, 독자의 이해를 위해 구체적인 대상을 명시해야 한다는 등 여전히 서술 유지를 주장하며 중재자에게 다시 이의제기 하였다.

그러다가 ' 오직 L 사이트의 개방성을 설명하려고 그랬다 ' 같은, 지금까지 토론장에서 날뛴 이 모든 행태를 설명할 수 없는 주장을 하기도 하였다. 그거 개방성 하나 설명하려고 무단침입을 한 건가.

그뒤로 모택동은 녹취록에 대해 '시인'이니 '자백'이니 뭐니 하면서 무슨 심문관 행세를 하지 않나.
블로그스팟과 nas를 '북한 정치범수용소'나 '누누어쩌구'에 비유하지를 않나.
분명히 별개로 두고 있는 블로그스팟과 nas를 고작 텔레포트 코드 하나 얻어걸린 것만으로 한통 속 취급하지 않나.
자꾸만 블로그스팟에서 배포 행위가 있었던 것처럼 단정짓지를 않나.
애초에 공개적으로 둘 이유가 없는 nas에 대해 무슨 은닉을 했다는 등, 불법 사이트의 당연한 모습이라는 등의 쓰레기 같은 망언을 지껄여 댔다.


그러다가 '그렇게 서술하고 싶으면 차라리 독립 문서를 만들지 그러냐' 는 상대 토론자에게 '독립 문서를 만들 생각이 있긴 하다' 라는 본심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그래. 없을리가 없지. 그렇지 않고선 그동안 토론장에서 길길이 날뛸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



그리고 12/05 20:17에 모택동은 내가 '트리거(텔레포트 코드)도 삭제하고, 무슨 트위치 채널도 폭파시키고, nas도 없앴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다.
그걸 댁이 어떻게 아나? 그걸 알려면 들어가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로써 모택동은 블로그스팟의 텔레포트 코드 뿐만 아니라, 내 nas 주소까지 지 컴퓨터에 저장해놓았다는 게 확정되었다. 이 또한 무단침입의 증거다.



모택동은 그 후 내가 웨이백머신에서 블로그스팟을 비활성화 시켰고, archive.is는 자바스크립트가 아카이브되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기 시작했다.
그래. 댁이 토론하는 꼴이 하도 역겨워서 내가 웨이백머신 쪽에 요청했다.
나무위키의 nengmingong이라는 자가 당신들 서비스인 웨이백머신을 이용해서 나를 사이버불링하고 사생활 침해까지 하고 있으니 데이터 싹 다 내려달라 '고 했다. 당연히 증빙자료들도 모두 첨부해서 말이다. 그랬더니 얼마 안되어서 내려주겠다는 답이 왔다.
웨이백머신 측도 아카이빙을 중시하니까 정당한 사유 없이는 잘 안 내려줄려고 할텐데, 하는 꼴이 얼마나 역겨웠으면 바로 내려주겠나?
그리고 archive.is가 자바스크립트를 아카이빙 하는지 안하는지 그걸 어떻게 알지? 그것도 몇 번 시도했나보군...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뭘 또 찾는데?



그 와중에 제3자가 나타나서 굳이 뭘 나눌 이유가 없다고 하니까, 모택동은 상대 측 토론자가 먼저 그렇게 서술하려 해서 비교군을 덧붙이려 한 거라고 책임회피를 시도하였다.
제3자가 한 말을 보면, 잘못된 서술이 미칠 영향이 저렇다는 게 체감이 된다. 만약 그런 서술이 계속 남아있었다면 저렇게 양비론 적으로 생각하는 자들도 늘어났을 거다. 그래서 내가 1~2차 반론 때 그럴 거면 차라리 '서술 삭제'를 하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L 사이트의 개방성 서술을 어떻게 하는지로 토론 주제가 전환되더니, 모택동은 12/05 20:45에 서술할 이유가 없다면서 이의제기를 철회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야욕을 멈출 수 없는지, 단독 문서 생성이나 'LM 갤러리' 문서에 서술하겠다는 소리를 해댔다.



삭제 측 토론자가 토론 종결을 요청하러 갔고, 토론 종결은 다음 날 13:51에 이루어졌다.
결국 내가 1~2차 반론문에 원하던 대로, 'L 사이트' 문서에 이 블로그스팟 서술은 삭제되는 걸로 끝났다.



토론 종결 전에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것처럼, 모택동은 12/05 21:02에 단독 문서 생성을 시도했으나 불과 2분만에 짤리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다 모자이크하면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 힘드니 모택동은 반만 모자이크 하였다.)


단독 문서 생성이 저지당한 모택동은 다시 12/05 21:02~21:08경 'LM 갤러리' 문서에서 내 블로그스팟의 서술을 수정하였는데, 또 다시 '영상 배포' 타령을 하다가 다른 편집자에게 서술이 고쳐지는 등 여전히 나에 대한 음해성 서술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 여기까지가 2차 토론 감상평이었다.
참고로 위에서 모택동이 내 nas에 무단침입했다고 말했을 거다. 
만약 모택동이 토론장에서 저것보다 더 막나갔으면, 나도 무단침입의 증거 같은 걸 여기에 폭로하려고 했다.
(토론 시간 내역과 로그 기록 등을 통해 IP는 이미 특정하고 있다. 그리고 IP가 차단되자 통피로 우회해서 로그인을 수십차례 시도하다 실패한 것까지 로그 기록에 다 남아있다. 아니라고 부인해보든가...)

아무튼 1~2차 반론문의 주장에 따라, L 사이트 문서와 이 블로그스팟은 더는 엮이지 않게 됐으니... 일단 리퍼러 차단이나 그런 것은 없던 일로 하겠다. 뭐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 모택동이 나를 상대로 또 어떤 짓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중재자 및 서술 삭제 측 토론자에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이 글은 1면에 보이기 적절치 않으므로 작성 시간을 임의 조절한다. 원래 1차 반론문의 첫 작성 시간은 25. 11. 27. PM 6:47 이었으나, 임의로 25. 01. 01. PM 6:47로 수정한다. 

이 글을 읽는 자들이 어느 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꼬라지는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다는 생각뿐이다.



-------------------------------------

여전히 정신을 못 차렸구나. 
아카이빙이란 무엇인가 라는 개똥철학이나 논하려고 또 토론을 열고 자빠졌구만?
과연 이번에 선을 또 넘는지 안 넘는지 지켜보겠다. 
댁같이 위키에 빠져있을 시간 없으니까, 하루에 한번씩 감시하러 가도록 하지.





이것은 나무위키의 악질 편집자들 때문에 분노한, 언어학 계열에서 유명한 유튜버 분의 글이다.
그분은 이때문에 유튜버 활동까지 접고, 블로그에서만 조금씩 글을 쓰고 계신다. 매우 공감이 되는 글이다.




이것은 과거 트위터에 있었다고 하는 촌철살인(寸鐵殺人) 같은 글이다. 

'편견과 혐오' / '쓸데없는 사족' / '부정확한 정보' / '자의식 비대' ...모두 모택동에게 해당하는 요소군. 100% 동의한다.

위의 글 외에도 나무위키의 더러운 이면들을 비추는 각종 게시물을 모두 정독하고 있다. 생각보다 재미있긴 하다.

이런 글이라도 보고 있지 않으면 모택동의 간교한 혓바닥 때문에 마음이 무너질 것 같으니까...

한번 두고 보자고.



다음날 다시 토론이 이어졌다. 
모택동은 ' archive.is는 자바스크립트도 저장하지 않지만 세간에서 아카이빙 사이트라고 부른다. 내 블로그스팟도 LM 갤러리에서 그러한 목적으로 언급되니 아카이빙 사이트로 규정해야 한다 ' 같은, 군중심리에 입각한 헛주장을 해대고 있었다.
군중이 그렇게 부르면 그렇게 된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모택동은 쓸데없는 서술에 집착하는 협잡꾼'이다. 라고 주장하면 댁은 순순히 협잡꾼임을 인정하겠네?

archive.is는 웹 페이지의 외면만을 최대한 원본과 비슷하게 저장하려 할 뿐 자바스크립트 같은 사용자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을 무시하는 건 맞다. 하지만 걔네들은 원래 과거 웹페이지의 텍스트/이미지만 저장하면 된다는 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텍스트/이미지'에 국한된 아카이빙 사이트라고 칭해도 손색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 이곳에 링크 달린 것들은 원본도 아닌 두 토막 세 토막 난데다가, (심지어 토막날 시 토막난 지점의 음성은 훼손된다. 이어붙여봤자 그 부분에 계곡처럼 끊기는 현상이 생긴다.) 추가 인코딩으로 인한 화질 열화 현상까지 발생하게 된다. 
Internet Archive는 스트리밍 뿐 아니라 원본, 재인코딩 두 가지 버전을 다운받게 해주지만, 여긴 그렇지도 않고 링크 속엔 다운로드 기능 조차도 없었다.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을 취급하면서, 음성에 훼손이 발생한 이상 이걸 Internet Archive에 맞먹는 아카이빙 서비스라고 봐야 할지도 의문스럽다.




그러면서 또 'LM 갤러리'에서 내 닉네임이 거론된 글을 가져와서 꺼들먹거리고 있다. 갤러리에 흘러다니는 글까지 근거로 들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제시하는 것들 모두 과거 이 블로그스팟에 방문했다가 지금 와보니 변경점이 많아서 왜 그런지 묻고 있는 글이거나, 아니면 내가 아카이빙 자료를 날렸다는 소식일 뿐이다. 내 개인 행동이 이 블로그스팟과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가. 아주 토론에서 이겨보겠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잘 한다.
'LM 갤러리' 에서 영상 아카이빙 사이트로 언급되고 있다고? 지금 가져와서 유세떠는 것들은 오히려 접근할 수 없게 된 상황을 말하고 있는 거 아닌가? 접근할 수 없는 데 무슨 영상 아카이빙 사이트로 언급된다는 건가.
지리멸렬한 근거를 가지고 뭐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떠드는 거지? 댁 서술은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 다른 사람이 쓰든가, 아니면 그냥 지워라.



그리고... 모택동이 굳이 archive.is까지 갔다와서 흔들고 있는 근거들은 결국 '링크'에 국한되고 있을 뿐이다.
네이버 블로그, 혹은 사라진 다음 블로그에도 과거에 애니 링크만을 모아놓은 블로그들이 많았다. 비록 링크들이 다 깨지긴 했지만, 현재 남아있는 곳들도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이 게시된 일부 유튜브 채널도 있다.

모택동의 주장이라면 그러한 블로그들도 모두 아카이빙 사이트로 취급해야 한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이 된다. 
애당초 난 이 블로그스팟이 '아카이빙'을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유는 위에서 말한대로 '원본 훼손' 때문이다. 차라리 내 하드에서 했다면 모를까. 이 블로그스팟의 링크들이 그 역할을 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사이트' 라는 말도 어떻게 보면 이상하다. 여긴 구글의 Blogger 서비스로 시작한 '블로그'인데 뭐가 사이트인가.

역시, 아카이빙이란 무엇인가와 같이 쓸데없는 개똥철학으로 운을 띄우더니, 또 이 블로그스팟에 대한 쓸데없는 협잡질이었다.
그럼 그렇지.

의도가 불순하고 '아카이빙' 이라는 단어를 또 어떻게든 서술에 집어넣을려고 집착하는 모택동의 합의안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그냥 다른 토론자의 주장처럼 하든가, 아니면 서술 통째로 삭제해라. 어차피 과거의 역할은 더는 이 블로그스팟에서 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응? 모택동이 차단되었다고?



보니까 새벽 3시에 일주일간 차단이 걸린 모양이다. 상습 차단 회피자로 다중 계정 검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임시차단인 건가.


다중 계정 검사 요청서에는 모택동이 과거에 쓴 걸로 의심되는 계정들 및 계정 생성일과 활동일의 부자연스러움, 동일한 말투 등이 근거로 제시되었다. 그 외에 추가 내용도 있었다.

흠...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겠다.




다중 계정 검사 결과, 당초 요청자가 지목한 영구차단 계정들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은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검사 도중 현재 차단 상태인 다른 계정이 확인되어서 무기한 차단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약간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잠시 후에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뭔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택동은 현재 차단된 계정이 있는데 자숙 후에 복귀하기는 커녕 새 계정을 만들어서 온갖 협잡질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그게 이번 다중 검사 때 드러나서 영구차단 됐다는 것이다.

운영자 결정 사항이니 이 결정에 오류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

꼴 좋다.

아주 속이 시원하다.

11월 27일, 웬 불한당 같은 놈이 관련성도 없는 사이트 문서에 내 블로그스팟을 억지로 끼어넣으려고 토론을 열었다. 단지 해당 사이트를 주로 사용하던 유저들이 내 블로그스팟에 대해 자주 언급하기 때문이라는 과대망상적 주장때문이었다.

그놈은 내 블로그스팟에 대해 뭘 안 다는듯이 토론에서 함부로 떠들더니, 블로그 주인 입장에서 쓴 '반론 및 서술 강행 시의 검토 사항'을 보고 '대놓고 반박', '나무위키 차단은 공격적 발언', '블로그 주인을 경계시해야 마땅' 같은 개소리를 지껄여댔다.

놈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상대측 토론자를 꺾고 말겠다는 듯이 블로그스팟의 난독화된 소스코드를 해킹한 뒤 내 nas에 무단침입 후 수십차례 로그인을 시도하질 않나, 공지에 있었던 내 메시지 영상을 '시인', '자백' 같은 취조실에서나 볼 법한 썩은 단어에 빗대지를 않나, 내 블로그스팟을 무슨 '북한 정치범수용소', '누누' 어쩌고, '불법 사이트의 전형적 모습' 같은 망언을 일삼는 등 요며칠 간 놈의 쓰레기 같은 행태는 그야말로 안하무인(眼下無人), 목불인견(目不忍見)이라는 사자성어가 딱 어울렸다.

토론장의 그놈 주장을 보는 것도 역겨워서, 그놈이 증거랍시고 꺼내놓은 것들에 최대한 어깃장을 놓기 위해 생전 처음 Internet Archive라는 곳에 이 상황도 설명해가면서 도움을 요청하였다. 다행히 그쪽도 잘 협조해주었다.

놈의 첫번째 야욕은 12월 5일 상대측 토론자와 중재자에 의해 저지되었으나, 놈은 여전히 제 분수를 모르고 토론 종결 몇십분 후에 내 블로그스팟에 대한 단독 문서 등재를 시도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위키라 해도 아무 블로그나 다 쓸 수 있으면 개판 5분전이 된다. 놈의 두번째 야욕은 이를 지켜보던 자에 의해 단 2분만에 저지되었다.

그러자 놈은 원래 블로그스팟에 대한 짧은 서술이 있었던 'LM 갤러리' 문서에서 서술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놈은 12월 9일 내 블로그스팟이 아카이빙 사이트인가? 라는 무슨 개똥철학을 논할 작정으로 토론을 발제했다.
'아카이빙이란 무엇인가' 같은 토론은 방구석에서나 할 것이지, 내 블로그스팟을 들먹이면서 하는 이유가 뭔가? 
이미 놈의 두 차례 야욕을 보고, 또 협잡질을 하기 위해 토론을 일으켰을 거라는 게 뻔히 예상되었다. 

놈은 예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증거랍시고 크롤링 페이지를 꺼내들며 또 지가 주장하는 서술만이 맞다고 우겨대는 등, 이 토론은 첫번째 야욕때처럼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그러나 놈이 과거 해당 위키 사이트에서 협잡질을 하다 차단된 뒤 또 다른 계정으로 날뛰고 있는 거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관리자가 검사에 들어갔고, 현재 차단 상태인 다른 계정이 확인되어 무기한 차단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징계를 받는 중이라면 조용히 자숙이나 할 것이지, 다른 계정을 쳐만들어서 협잡질을 하고 자빠진 것이다.
놈이 차단되었으니 토론은 강제로 닫혔다. 이렇게 놈의 세번째 야욕은 그놈 스스로가 무기한 차단되면서 추한 결말을 맞았다.

애당초 내 블로그스팟에 대한 서술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게 좀 그렇지만, 현 상황의 서술은 놈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최대한 비틀어 고친 것이니, 이미 서술 기반부터 놈에게 오염된 상태다. 어쩔 수 없지만, 다 지우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
현재 블로그스팟에 과거 애니메이션 방영 정보 등이 기록되고 있긴 하지만, Internet Archive나 놈이 엮으려고 시도한 그 사이트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다. 어디 가서 아카이빙 사이트라고 내세울 체급이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스트리밍 등으로 해당 갤러리 유저들이 블로그스팟에 방문한 것 또한 과거의 일이니, 최신화가 중요한 위키에는 어느 누구의 말대로 '사족'일 뿐이다. 그러니 다 지우는 게 낫겠다. 

그리고 블로그스팟이 무슨 대규모 블로그도 아니니, 이곳에 관심을 가지면서 위키 편집까지 하는 자들은 사실상 거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내 블로그스팟의 서술에 대해 놈과 똑같은 논조를 가진 자가 나타난다면 놈의 다중 계정일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목적은 다를 수 있으나 놈의 야욕을 일선에서 감당해 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아주 속이 시원하다.

꼴 좋다.

모택동...

-------------------------

차단 중인 계정을 소명해서 4주 차단으로 바뀐 모양인데... 번복이라면 모를까 기간 변경이니 큰 의미는 없다.
이후에도 내 블로그스팟에 집적거리지 않는지 가끔 해당 문서를 보러 가야 겠군.


-------------------------

더는 이 게시물이 갱신될 일이 없기를 바란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