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인지 꺼라위키인지 무책임하게 내용을 써갈기고 나몰라라하는 '집단블로그'가 있다.
중재자의 결론이 나온 후 일부 바람잡이들이 주장을 철회하면서 단독문서 등재파는 힘을 잃었다.
꺼라위키에는 수많은 악질 편집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 nengmingong이라는 놈이 있다.
놈은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별 쓸데없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데, 최근의 대표적인 행패는 바로 '잠실7동 제2투표소 단독문서 등재 시도' 사건이다.
최근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세간의 공분을 사고 있다. 놈 또한 해당 사태에 관심이 있었나보다.
그러나 놈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문서를 편집하기 보다는, '잠실7동 제2투표소' 문서를 따로 생성한 뒤 그걸 '투표용지 부족사태' 문서에 링크 거는 이상한 행동을 취했다.
비록 해당 투표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투표소들 중 가장 주목받은 곳이긴 하지만, 이렇게 단독문서로 등재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결국 지나가던 유저가 일개 투표소를 단독문서로 등록할 필요가 있냐면서 삭제했고, 그러자 nengmingong은 놈의 전매특허인 토론을 열고 뻗대기 시작했다.
nengmingong은 토론 초기에 '특별히 이유가 있어서 문서화한게 아니다' 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웃기는 소리다.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없었다면 놈은 해당 투표소에 관심도 없었을 것이다.
또한 놈은 인근 투표소인 '잠실7동 제1투표소'도 만들 의향이 있다는 주장을 하였다. 여기서 놈의 속셈을 얼핏 엿볼 수 있다.
놈은 작년에 '도로' 같은 형식이 일정한 문서를 생성하는 수법으로 기여 실적을 부풀린 적이 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소는 본투표일 투표소만 14288개에 달한다.
만약 투표소 하나하나에 대한 단독문서 생성이 인정되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놈은 이걸로 실적 부풀리기를 해댈 게 뻔하다.
사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행정구역'과 선거때만 잠깐 나오고 사라지는 '투표소'를 동일한 잣대로 비유하는 것은 토론 때마다 흔히 볼 수 있는 놈의 허장성세(虛張聲勢)다.
놈의 헛소리를 보다 못한 용사가 나타났다. 이 용사가 바로 위에서 말한 투표소를 단독문서로 등록할 필요가 있냐면서 삭제한 유저다. 반박 논거는 다음과 같다.
1.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때문에 주목받게 된 것이지 해당 투표소에 특별한 점이 있어서가 아니다.
2. 이미 꺼라위키에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다루는 문서가 있다.
3.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곳은 잠실7동 제2투표소 외에도 다른 곳이 있다. (이 투표소만 특별 대우할 수 없다는 의미)
4. 언론 보도는 해당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과 시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투표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게 아니다.)
그러자 놈은 반박 논거에 반박하기 보다는 '별개' 운운하면서 말을 돌리기 시작했다.
용사는 다시 한번 ' 투표소는 한시적으로만 존립하는 시설물이니 독립 문서화하는 것은 부정적 '이라면서 문서 삭제를 주장하였다.
그러자 놈은 ' 올림픽/월드컵 경기장도 간이 시설물인데 다 삭제해야 되냐? ' 라는 망언을 퍼부었다.
올림픽/월드컵 경기장은 대회가 끝난다고 철거되는 것도 아니며, 훗날에 경기가 있을때도 활용될 수 있는데 어떻게 그걸 간이 시설물이라 볼 수 있는가? 이것은 nengmingong 특유의 '막장 비유 전술'이다.
그 후 놈에게 부화뇌동하는 바람잡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용사를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놈과 비슷한 주장을 하거나 ' 뉴스 기사에 나왔으니 저명성 부족이 아니다 / 등재기준이 없는 대상이니 주목 여부는 관계 없이 등록해야 한다 ' 같은 위험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뉴스에만 뜨면 마음대로 등재해도 되는가?
꺼라위키 등재기준에 안 쓰여있으면 제멋대로 등재해도 상관없는가?
이것이 바로 꺼라위키에 만연한 '무책임'이다. 어디 연예 뉴스 같은데에 한번 떴다고 아무 인물이나 함부로 등록하고, 등재기준에 저촉되는 게 없으면 제멋대로, 지 입맛대로 쳐갈겨쓰고... 이딴식으로 돌아가니까 꺼라위키에 '임시조치 요청'이 판을 치는 것이다.
그 후 nengmingong은 ' 전국의 투표소들을 한번 정리해볼 생각도 갖고 있다 ' 라는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먼저 '잠실7동 제2투표소' 단독문서를 토론 협잡질을 통해 어떻게든 존치시킨 후, 이를 빌미로 전국 1만여개의 투표소 문서들을 일일이 단독문서로 생성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해당 실적은 모두 놈의 차지가 되겠지.
몇몇 바람잡이들이 '선거 프로젝트'를 운운하며 놈을 치켜세우자, 놈은 우쭐해졌는지 '투표소 문서에 찾아가는 길이나 투표구 범위까지 적어둔다면 많은 국민들이 참고할 수 있을 것 ' 이라며 의기양양 하였다.
많은 국민?
쓰레기위키의 일개 협잡꾼이 지가 뭐 되는 줄 알고 깝치고 있다.
'찾아가는 길'은 이미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약도를 제공해주고 있다.
내 집 주소가 어느 투표소에 해당되는지도 '내투표소 찾기' 기능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 선거마다 투표소 목록이 100% 동일한 것도 아니다. 개발 등으로 없어지거나 추가로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꺼라위키 것들이 일일이 갱신해줄 거라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이러한 놈의 궤변에도 불구하고, 용사는 다시 ' 투표소 중에는 음식점, 카센터, 가정집에 설치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시설들까지 단독문서로 등재해야 되냐 '고 주장하였다. 하긴 그렇게 되면 투표소의 위치를 서술할 때 반드시 언급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자 놈은 그것도 모두 등재하려고 한다는 정신나간 포부를 밝혔다. 놈의 바람잡이 중 한명은 '근거가 없는 반박'이라는 설득력 없는 발언만 하였다. 무턱대고 등재하게 되면 일반 가정집까지 단독문서로 등재되는 폐해가 있어서 반대한다는 건데, 그게 근거 없는 반박으로 들리나보지?
놈은 몸이 달아올랐는지 아예 음식점과 카센터 자체도 단독문서로 등재할 수 있다. 단독문서를 만들어서 나무위키가 손해 보는 게 있냐? 면서 으스대기 시작했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이다. 해당 업주들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꺼라위키의 문서 개수와 자기 실적 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만약 해당 업주들이 등재를 거부하면 순순히 삭제할까? 그럴리가 없지. 이게 꺼라위키의 실체다.
용사는 다시 한번 단독문서로 등재될 수 없는 이유를 주장하였다.
1. 투표소는 선거마다 반드시 같은 장소를 유지하는 게 아니다.
2. 수많은 투표소에 관한 정보를 최신화하여 유지하기 어렵다.
3. 투표소에 관한 정보가 틀리거나 오래되면 유권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
4. 특정 투표소에서 발생한 사건은 사건이 대상이지, 투표소 자체가 아니다.
5.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소는 3571개, 본투표소는 약 1만 4천개다. 이 모든 투표소들의 단독문서 등재는 불가능하다.
6. 단독문서화 해도 투표소 위치 등만 알려주는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뻘문서 양산)
모두 맞는 말이다. 투표소가 매번 일정해보여도 그것은 개발이 끝난 지역에서만 그런 것이며, 아직 개발중인 신도시는 선거때마다 투표소가 늘어나기도 한다. 반면에 재개발로 인해 주민이 빠져나가면 해당 구역의 투표소는 줄어들기도 한다.
그리고 1만여개의 투표소 단독문서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꺼라위키의 폐해 중에는 문서의 과거 버전도 구글 검색에 노출된다는 점이 있다. 이로 인해 구글의 AI 요약이 잘못된 내용을 뱉어내는 등 피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투표소 단독문서까지 판을 치면 과거 문서의 정보와 현재 문서의 정보가 뒤엉킨 검색 결과가 나와서 유권자들의 혼란만 일으킬 것이다.
솔직히 1만여개에 달하는 투표소 단독문서들을 누가 일일이 관리하겠는가? 놈이 꺼라위키 서버를 터뜨릴 목적이 아니라면, 빌미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줘서는 안된다. 수많은 유권자들이 정보 혼란에 빠질 수 있는데, 그 책임을 꺼라위키가 다 질 수 있겠나? 무책임의 절정을 달리는 꺼라위키가?
놈의 바람잡이는 반박하기 어려웠는지 ' 주제를 벗어났으니 토론의 본질(단독문서 삭제 여부)로 돌아가야 한다 '는 식으로 반박을 회피했다.
놈은 스스로 '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영향을 받아서 투표소 단독문서를 생성한 것은 맞다 '고 실토하였다. 토론 초기에는 생성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더니 말 바꾸기를 한 것이다.
또한 ' 순수히 투표소에 관한 내용으로 채울려고 노력했다 '는 이상한 주장도 하였다. 순수? 푸하하하... 이 토론만 잘 넘긴 뒤 온갖 투표소 뻘문서를 양산하여 지 실적을 부풀리려는 속셈을 누가 모를 줄 아는가?
바람잡이는 할 말이 다 떨어졌는지 ' 어쨌든 기사 제목에 투표소명이 나왔으니 등재해도 된다! '는 식으로 억지를 부리고 있다.
그리고 놈은 '투표소는 전부 등재 가능하다'면서, ' 타 투표소 문서에서 또 분쟁이 생길까봐 투표소 자체가 등재 가능하다는 걸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 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것이 놈이 토론까지 열면서 협잡질하는 근거다. 나중에 다른 투표소 단독문서(뻘문서)를 싸댈때 또 태클이 걸릴까봐 이참에 단도리를 쳐두겠다는 것이다. 아이고~ 무서워라.
용사가 다시 한번 ' 해당 투표소가 다음 선거에서도 구조가 일정할 거란 보장이 없다 '고 지적하자, 놈은 '수정하면 되지 않습니까?' 라는 책임회피성 망언을 내뱉었다. 무책임하게 싸질러놓고 틀리면 불편한 사람들이 바꾸면 된다? 이게 전형적인 위키퍼거의 모습이다.
nengmingong의 광기에 용사도 기겁했는지, '특정 선거 문서의 하위 문단에 투표소 목록을 기재하면 최신화하지 않아도 문제없다' 라는 대안을 내놓았다. 하긴 그렇게 되면 투표소 정보를 최신화할 필요도 없고, 1만여개의 뻘문서가 생성될 빌미도 제공되지 않으니 적절한 대안이라고 본다.
그러나 놈은 '최신화 문제는 모든 문서가 안고 있는 문제'라며, 행정구역(읍면)과 영세업체 문서도 삭제하자는 거냐라는 막장 비유 수법까지 꺼내며 대안을 거부하였다.
용사가 투표소의 변경·소멸의 예시까지 들며 단독문서의 부적절성을 재차 주장해도, 놈은 '없어졌으면 없어졌고 바뀌었으면 바뀌었다고 서술하면 됩니다.' 라고 또 다시 망언을 이어갔다.
놈의 무책임한 등재 집착을 보고 있으니 '똥싸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놈 따로 있다'라는 관용어가 절로 떠오른다.
망언으로 용사의 기를 억누른 nengmingong이 다음으로 꺼내든 필살기는 '연속성'이었다.
투표소의 위치나 담당 범위는 변동될 수 있으나,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예전부터 '우성아파트'만 범위에 속했기 때문에 사실상 변동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연속성이 있으니 동일 개체로 간주하여 단독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모든 투표소가 계속 범위가 일정한 것도 아닌데, 그게 왜 전국의 1만여개 투표소를 단독문서로 등재할 수 있다는 근거지?
아무튼 용사가 '해당 투표소가 역대 선거마다 동일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는 증거'를 요구하자, 놈은 인터넷 기사 페이지 하나를 제시하면서 ' 선관위가 같은 명칭 투표구의 투표율을 계산하여 투표지를 준비하였다! ' 라는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해당 기사에는 ' 해당 투표소의 선거인수 50%를 투표용지로 준비해야 했는데 50%에도 못 미쳤다 ' 라는 내용 밖에 없었다. 투표율이 아니라 선거인수로 준비한 것이며, 준비율인 50%도 과거 선거의 전국 투표율을 고려해서 나온 것이다.
비열하게도 놈이 증거를 제시하면서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꼼수를 부린 것이다.
하지만 용사가 바로 알아차렸기 때문에 놈의 계략은 수포로 돌아갔다.
저열한 토론이 계속 이어지자 일부 의문을 표하는 유저들이 나타났다.
1만여개의 투표소를 단독 문서화하면 수동으로 최신화하기엔 어렵지 않겠냐는 의문에, 누군가가 봇(Bot)을 쓰면 되지 않겠냐고 답했다.
그러나 투표소의 최신화된 정보는 결국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베껴오는 수밖에 없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선관위의 데이터를 채취한 뒤 꺼라위키 문서에 갱신시키는 작업을 누군가 해줘야 된다. 수동 작업은 불가능하겠지만, 코딩해서 자동화로 하면 어떻게든 되긴 하겠지.
하지만 그런 수고를 들일 정도로, 꺼라위키가 가치있는 곳인가? 공신력은 자기들 스스로 부정한데다, 국제 수사 공조까지 제기된 곳을?
놈이 이런 고차원적인 고민을 할 리가 없다. 놈은 그저 자기 실적 채우기에만 급급할 뿐, 최신화 문제는 모든 문서가 다 그렇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할 뿐이다.
필살기 '연속성'이 저지되자, nengmingong이 다음으로 꺼내든 필살기는 '투표구' 였다.
놈은 ' 투표구는 일회성이 아니라 연속성을 가진다! ' 라는 주장으로 문서 존치를 시도하려 들었다. 뭔가 신선해 보이지만, 이 주장 또한 기존 주장과 다를 바 없는 내용이다.
놈은 '잠실7동 제2투표소'가 7회 지방선거와 8회 지방선거때도 범위가 '우성아파트'로 일정하였으니 그게 연속성이 있다고 박박 우기고 있는데, 전국의 투표소 전체가 매 선거마다 똑같은 범위를 취급하지 않는다는 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여전히 하나의 투표소만 가지고 침소봉대(針小棒大)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투표소와 투표구를 동일한 의미로 취급하고 있는데, 투표구는 선거 분야의 행정구역으로 봐야하고, 투표소는 투표구에 속한 선거인들이 투표하는 장소인데 이게 어떻게 동일한 개념이란 말인가.
놈의 말대로 투표소와 투표구가 동일한 의미라면, 투표소는 선거 끝나고 철거되는데 이게 연속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인가?
용사가 다시 나타나서 '투표구'와 '투표소'는 동일한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래도 놈은 ' 결국 1대1 대응되는 장소가 아닌가요? ' 라면서 행정구역과 시설물을 동일시 취급하는 제정신이 아닌 모습을 보였다. 또한 ' 올림픽 개최지와 경기장은 변경될 수 있으나, 평창올림픽-베이징올림픽-밀라노올림픽이 연속이 아니라고 보기엔 어렵지 않냐? ' 라는 막장 비유 수법을 또 다시 시전하였다.
'제 몇 대 올림픽'이냐고 생각했을때는 연속성이 있겠지. 그러나 개최지나 경기장, 출전 선수, 추가되는 종목을 기준으로 보면 해당 올림픽들은 연속성이 없다. 평창 때 출전한 선수가 베이징 때는 출전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여기서 연속성이 깨지는 것 아닌가?
마찬가지로 '잠실7동 제2투표소'라는 명칭 자체에는 선거마다 계속 사용했으니 연속성이 있겠지만, 지선/총선/대선을 기준으로 보면 선거인수 책정에 차이가 있고 (지방선거는 재외투표를 안 한다) 개발 이슈에 따라 투표소 이름이 바뀌거나 신설·폐지되는 등 변동되기 쉽다.
놈은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취급하는 영역이 과거 선거때도 동일했으니 연속성이 있다. 그러니 나머지 투표소도 연속성이 있다치고 단독문서로 등재해야 한다!' 라는 성급한 일반화로 계속 단독문서 등재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용사가 다시 한번 1만 4천여개의 모든 투표소 문서를 관리하는 것은 어렵다고 주장하자, 바람잡이가 다시 나타나서 '없어졌으면 문서를 그대로 두고 새로 쓰면 된다!' 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꺼라위키 내부에서는 과거 투표소 문서와 현재 투표소 문서를 리다이렉트로 잘 처리하면 될지 몰라도, 구글 검색 결과에는 찌꺼기가 계속 남아있게 된다. 그건 어쩔거지? 그 찌꺼기들 니들이 다 수거할 거냐?
또 다른 바람잡이는 '미래를 걱정해가면서 문서를 만들 필요는 없다!' 라는 무책임한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고치면 된다는 주장이 또 나온 것이다.
하긴 그러니까 꺼라위키는 자기들 서술에 책임감도 없는 것이다.
지들 위키에 써갈긴 무책임한 서술이 개인정보 침해,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그런 거에 부합되어도 당사자의 태클만 안 들어오면 장땡이라는 마인드로 쓰고 자빠진 것이다. '미래를 걱정해가면서' 서술하지 않으니까...
필살기를 두 번이나 썼는데도 용사가 항복하지 않자, 놈은 횡설수설 거리며 ' 변경되는 것이면 연속적인 것 아닌가요? ' 같이 무슨 뜻인지 해석 조차 어려운 헛소리를 늘어놓는 지경에 이르렀다.
굳이 파악해본다면, 놈은 공식적으로 폐지하거나 새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면 다 연속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하지만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변경 사항이 생겼다면 내용적으로는 연속성을 해치게 되는 것 아닌가? 세부 내용이 변경됐다해도 이름만 같으면 연속적이라는 주장은 궤변에 가까운 것 아닌가?
결국 보다 못한 바람잡이가 중재를 요청하자고 하였고, 놈 또한 동의하였다. 결국 중재자가 또 호출되게 되었다.
놈의 협잡성 토론은 하나같이 다 이런 식으로 가게 된다.
며칠 후 중재자가 토론장에 와서 특정 중재 결론을 내놓았다.
나도 글을 쓸때 번잡하게 적는 버릇이 있지만... 저 곳은 나보다 더한 것 같다. 아무튼 대충 해석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투표소를 단독문서가 아닌 합쳐서 작성해도 본질은 똑같다.
2.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 단독문서도 내용이 많지 않은데, 아무 이슈가 없는 투표소들이라면 이것보다 내용이 더 적을 거다. (합쳐서 작성해도 잠실7동 제2투표소 내용만 훨씬 많아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
3. 투표소 문서에 추가로 쓸만한 사항은 장소, 신설/폐쇄 여부 정도라서 적을만한 요소가 많지 않다.
4. 단독문서 분리에 장점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5.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가 일으킨 것이지 해당 투표소가 일으킨 것이 아니며, 언론 보도에 투표소 이름이 나와도 그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그 여파를 다루기 위해 언급되는 것이니 이걸로 저명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결론은 단독문서 등재 측의 입증 부족으로 나왔다.
어떤 불청객이 나타나서 우성아파트 경로당 문서로 내용을 옮기자는 이의제기를 하기도 하였으나, 본 문서와 무관한 주장이라서 인정되지 않았다.
이렇게 중재 결론까지 뜻대로 돌아가지 않자, 놈은 다음 날 추가 반박 없이 ' 투표구/목록 문서로 통합하자 '는 식으로 역제안을 하며 마침내 꼬리를 내렸다. 다만 이 주장도 본 문서의 존치·삭제 여부와는 무관한 주장이므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 후로 이의제기 없이 24시간이 경과하면서, 이 토론은 용사 측의 승리로 끝났다.
nengmingong의 음습한 야망이 깃든 '잠실7동 제2투표소' 단독문서는 최종 삭제되었다. 강약약강(強弱弱強)의 극치를 달리는 놈의 모습을 아주 잘 볼 수 있는 토론이었다.
그리고... 꺼라위키 토론은 도저히 일반인이 할 짓이 못 된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한다.
이 토론은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열흘이나 걸렸다. 아니, 솔직히 이 사안이 열흘 가까이 논할 일인가? 이래서 꺼라위키 토론은 시간 많은 자가 이긴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그럼 또 리뷰할 소재가 생기면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다.
카테고리
쓰레기위키


















